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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은 소음 옷사러 매장에 들어갔는데 각설이랩 만도 못한 좆같은 가사의 김치 힙합이 재생중이었다. 그 병신같은 쓰레기가 듣기싫어서 1분만에 뛰쳐 나왔다 다음부턴 그렇게 좆같은 소음들을 모아서 박제시켜 놔야겠다. 시대가 변했을때 인류의 흑역사로 불릴만한 병신가사 김치힙합은 나치사상 마냥 평생 고통받고 반성 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쓰레기 장르에 김치를 얹었다고 해서 음식이 되는게 아니다. 피스ㅡ 2022. 5. 8.
반성 반성만 하고있는걸 반성한다 내 인생 수미마셍.. 아 그리고 맥주를 너무 많이 마셔서 위가 박살나서 반성합니다.. 코스트코에서 싸구려 와인 사왔음 와인 먹을거야 알코홀 스키 2022. 3. 4.
좆냥이가 싫은 이유 내가 좆냥이 처럼 행동하기 때문이었다. 나는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2022. 2. 15.
청개구리 청개구리라 쓰고 소셜포비아 라고 읽어야 한다. 운동이라도 열심히 해야한다.. 2022. 2. 5.
게으름 앞뒤가 꽉 막힌 기분임 인생에 변비가 왔다고 하는게 가장 맞는 표현같다. 해야 할 것 들이 쌓이고, 하기 싫은 것 들도 쌓인다. 덱스터짱 다시 보고있는데 내가 너무 멍청할때 봤었던것같음 투나잇이즈더나잇 2022. 1. 16.
금연 안돼안돼안돼요안돼요돼요돼요 2021. 11. 24.
편의점 1년? 2년 전즘에 서울대병원 근처 편의점에 담배사러 간 적이 있는데, 물건 사러 온새끼가 편순이한테 지가 요리? 한걸 가져와서 주는 장면을 본적이 있다. 편순이가 난처해 하면서 네;네; 하는 모습이 아직도 각인되어있다. 왜 그리 편순이한테 들이대는 개씨발년들이 많은걸까 씨발개병신새끼들 때문에 자댕이 경계하면서 도끼병 걸린 알바생들이 많아지는거임 도대체 왜 시간이 갈수록 병신들만 많아지는거야? 2021. 11. 20.
ㅋㅋ 블랙베어 오브리 플라자 골때리는 미친년 연기 진짜 미친년 연기는 얘가 티어1임 2021. 11. 10.
요즘 삭발했던 머리가 많이 자라고 있다. 새벽에 자고 있다. 추워지고 있다. 2021. 11. 4.
병신 와 씨발 유투브에서 여캠? 이라는걸 불가항력적으로 보게됬는데, 왜이리 다 장애우처럼 행동하는거짘ㅋㅋㅋ니즈충족인가 뭔가 그런건가 ㅋㅋㅋ 존나 병신같아서 호다닥 글쓰러 옴 2021. 10. 24.
긍정 나를 알던 사람들 1/3 정도는 뒤지지 않았을까 하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생기고 있다. 역시 많이 웃어야함 2021. 10. 21.
공허 그의 인생의 유일한 목표이자, 모든 것의 이유였던 것이 그에게 주어지자, 그의 인생은 이제 목적을 잃고 만 것이었다. 처참했던 어린 시절도, 가정 환경도, 차별도, 그 모든 힘든 훈련도, 이 순간이 오면 모두 보상받을 수 있을거라 믿고 참아왔건만, 그에게 찾아온 건 공허함이었다. 2021. 10. 14.